[포토]오마이걸 아린, '작은 얼굴에 애교가 철철~' 입력 2016.07.10 오후 8:23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1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 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펼쳐졌다.경기 전 걸그룹 오마이걸 아린과 유아가 시구-시타에 나섰다. 멋진 시구를 보여주고 있는 아린의 모습. 관련기사 오마이걸, '사이 좋은 걸그룹의 좋은 예~' '필'이 오네~ 이건 홈런이야! 조이뉴스24 /잠실=정소희기자 ss082@joynews24.com 좋아요 응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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