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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스토리]'곡성'보다 더 무서운 '고척 구타(?)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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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6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 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펼쳐졌다.

넥센 김하성이 3회말 2사 1루서 NC 선발투수 이재학을 상대로 투런 홈런을 날렸다. 홈인하는 김하성에게 격한(?) 축하를 해주려는 1루 주자 박동원과 한사코 사양하려는 김하성의 모습이 흥미롭다.

조이뉴스24 고척돔=정소희기자 ss082@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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