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하, 종현 대신해 '푸른 밤' 임시 DJ 맡아

입력 2016.05.04 오후 4:46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9일부터 15일까지 진행

[정병근기자] 가수 윤하가 MBC FM4U '푸른 밤 종현입니다'(이하 '푸른 밤')의 임시 DJ로 낙점됐다.

윤하는 오는 9일부터 15일까지 일주일 동안 일본 투어로 자리를 비울 샤이니의 종현을 대신해 '푸른 밤'의 DJ로 나설 예정이다.

윤하는 지난 2014년 '별이 빛나는 밤에' 하차 이후 1년 6개월 만에 라디오 DJ로 다시 청취자를 만나게 됐다.

윤하는 현재 새 앨범 준비에 매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