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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빅' 측 "비하개그 논란, 모두 제작진의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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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너 폐지여부, 논의 더 필요해"

[김양수기자] '코미디 빅리그' 측이 비하개그 논란이 불거진 데 대해 시청자에게 사과했다.

지난 1일 방송된 tvN '코미디 빅리그'의 코너 '충청도의 힘'은 이혼가정 자녀를 조롱했다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이에 대해 6일 '코빅' 측은 "전적으로 제작진의 책임이다. 해당 개그로 인해 상처 받은 분들에게 죄송하다"며 "해당 코너는 재방송과 VOD에서는 편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코너 존폐 여부에 대해서는 "향후 제작진과 출연자의 논의가 더 필요한 부분"이라며 말을 아꼈다.

조이뉴스24 김양수기자 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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