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의 신-객주
(KBS 2TV 2월17일 수요일 밤 10시)
드디어 봉삼이 개똥이에게 조소사의 죽음에 대해 이야기를 꺼낸다. 황첩을 촛불에 대고 진실만을 이야기하라는 봉삼. 그 모습에 개똥이는 크게 동요한다.
한편 보부청 폐쇄를 두고 전국 20만 보부상들이 들고 일어나 제2의 임오군란이 일어날 징조가 보이자 민영익과 선돌은 크게 당황한다. 이에 봉삼은 사태를 진정시키기 위해 의금부에 홀로 자진출두를 한다.

장사의 신-객주
(KBS 2TV 2월17일 수요일 밤 10시)
드디어 봉삼이 개똥이에게 조소사의 죽음에 대해 이야기를 꺼낸다. 황첩을 촛불에 대고 진실만을 이야기하라는 봉삼. 그 모습에 개똥이는 크게 동요한다.
한편 보부청 폐쇄를 두고 전국 20만 보부상들이 들고 일어나 제2의 임오군란이 일어날 징조가 보이자 민영익과 선돌은 크게 당황한다. 이에 봉삼은 사태를 진정시키기 위해 의금부에 홀로 자진출두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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