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화기자] 배우 주원과 그룹 AOA의 설현이 광고 모델로 조우했다.
캐주얼 브랜드 마인드브릿지는 주원과 설현을 2016년도 새 모델로 발탁했다고 4일 발표했다.
모델 발탁과 함께 공개된 화보에는 주원, 설현이 'Work of Art'를 주제로 일에 대한 자신만의 철학을 가진 요즘 워킹피플을 표현하고 있다.
세련된 비즈니스 캐주얼룩을 선보인 주원과 설현의 다양한 표정과 순간의 감성적인 느낌을 포착해 보다 감각적인 화보를 선보였다.
주원은 순수함과 청량한 모습, 반듯하면서도 매력적인 스타일로 여심을 사로잡고 있으며, 설현은 청순하면서도 다양한 매력을 지녀 최근 연예계의 대세로 부상하며 남성 팬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다.
촬영 현장에서 평소 밝고 예의 바른 성격으로 유명한 두 사람은 즐겁고 훈훈한 촬영 분위기를 이끌어나갔으며, 모델 뺨치는 자태로 관계자들의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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