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채림·박윤재 남매, 소속사도 한솥밥 먹는다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채림, sidusHQ와 의리의 재계약

[김양수기자] 배우 채림, 박윤재 남매가 소속사 sidusHQ로 한솥밥을 먹는다.

채림은 그간 함께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재계약을 했으며, 동생 박윤재는 sidusHQ와 함께 배우로서 새 행보를 함께한다.

sidusHQ 매니지먼트 관계자는 "채림이 sidusHQ와 인연을 이어나간다. 배우와 회사의 정체성을 함께 확립하며 함께 해온 만큼 앞으로의 활동에도 적극적인 지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며 "박윤재 또한 sidusHQ와 계약을 체결하며 배우로서 새 행보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새해 첫 시작을 함께 하게 되어 무척이나 기쁘다. 향후 두 배우의 활동에 큰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남매가 한 소속사에 계약하는 것은 매우 드문 일. 이러한 채림과 박윤재 남매의 행보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채림은 현재 중국 후난위성의 리얼리티 프로그램 '일학년' 특집방송 '한국 여행' 편에 출연 중이다. 박윤재는 지난 2002년 영화 '해안선'으로 데뷔했으며, 2015년 MBC 일일연속극 '불굴의 차여사'에 출연했다.

조이뉴스24 /김양수기자 liang@joy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채림·박윤재 남매, 소속사도 한솥밥 먹는다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