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엠씨더맥스, '음원 줄세우기' 떠나 '롱런' 원해요

입력 2016.01.27 오후 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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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엠씨더맥스가 27일 오후 서울 이태원로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열린 정규 8집 앨범 '파토스(pathos)' 음악감상회에 참석해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앨범명 '파토스'는 그리스어로 열정 혹은 비애감 등 깊은 감정을 의미하는 단어이다. 문학 작품이나 문학적 표현에서 정서적인 호소력을 의미하는 '페이소스(pathos)'의 어원이다.

팀내 보컬 겸 기타리스트를 맡고 있는 이수는 이번 앨범에서 데뷔 이래 최초로 프로듀서를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