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의기자] 한국프로농구연맹(KBL)은 지난 7일 재정위원회에서 최근 경기 중 발생한 사안에 대해 심의한 결과를 8일 발표했다.
먼저 5일 안양 KGC와 인천 전자랜드 경기 종료 후 심판에게 불손한 언행을 한 전자랜드 리카르도 포웰에게 100만원의 제재금이 부과됐다.
또한 2일 서울 SK와 울산 모비스의 경기 중 SK 드워릭 스펜서의 얼굴을 팔꿈치로 가격하는 비신사적인 행위를 한 모비스 백인선은 50만원의 제재금을 내게 됐다.
[정명의기자] 한국프로농구연맹(KBL)은 지난 7일 재정위원회에서 최근 경기 중 발생한 사안에 대해 심의한 결과를 8일 발표했다.
먼저 5일 안양 KGC와 인천 전자랜드 경기 종료 후 심판에게 불손한 언행을 한 전자랜드 리카르도 포웰에게 100만원의 제재금이 부과됐다.
또한 2일 서울 SK와 울산 모비스의 경기 중 SK 드워릭 스펜서의 얼굴을 팔꿈치로 가격하는 비신사적인 행위를 한 모비스 백인선은 50만원의 제재금을 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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