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포토]구자욱, '수트 입으니 영화배우네'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2015 KBO리그 최우수선수(MVP) 및 신인왕 시상식이 24일 오후 서울 양재동 더 케이 호텔에서 열렸다. 시상식에 참석한 삼성 구자욱이 미소를 짓고 있다.

올해 MVP 후보는 에릭 테임즈와 에릭 해커(이상 NC), 박병호(넥센), 양현종(KIA) 등 4명이고 MVP 못지않게 치열했던 신인왕 부문에서는 구자욱(삼성)과 김하성(넥센), 조무근(kt)이 경쟁을 펼친다.

조이뉴스24 정소희기자 ss082@joynews24.com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포토]구자욱, '수트 입으니 영화배우네'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