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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조 신인 걸그룹 다이아걸스, 12일 '스르륵'으로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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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아 시유 수아 혜진으로 구성, 펴균 키 172cm

[정병근기자] 신인 걸그룹 다이아걸스가 10일 데뷔한다.

소속사 다이아몬드 원 측은 6일 다이아걸스가 12일 데뷔 싱글을 발표한다고 전했다. 앞서 다이아걸스는 10일 타이틀곡 '스르륵'의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할 예정이다.

'스르륵'은 단정한 이미지보다는 흐트러진 모습을 보인다는 적극적 발상으로 한 여성이 짝사랑하는 이에게 순진한 척 다가간다는 내용을 담은 곡이다. 드럼, 베이스, 건반을 기본으로 트렌디한 일렉트로닉댄스뮤직(EDM) 사운드와 복고적인 오케스트레이션이 결합된 곡이다.

소속사 측은 "다이아걸스는 연아, 시유, 수아, 혜진으로 구성된 4인조 걸그룹으로 평균 키 172cm의 늘씬한 몸매를 자랑한다"며 "'스르륵'은 미디움템포의 그루브하고 세련된 사운드로 절제된 섹시미를 표현하는 것이 매력 포인트"라고 설명했다.

조이뉴스24 /정병근기자 kafka@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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