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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측 "정기 세무조사일 뿐, 탈세·비자금 사실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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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조사 관련 의혹 해명

[정병근기자] 백종원 대표 측이 세무조사와 관련된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더본코리아 측은 21일 백종원 대표가 탈세 및 비자금 혐의로 특별 조사를 받고 있다는 보도에 대해 "정기적인 세무조사였는데 조사 4국에서 진행을 했다고 하니까 탈세 혐의를 의심하는 것 같다. 탈세나 비자금 조성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지난 2011년 세무조사를 받은 바 있으며 4~5년 주기로 진행되는 일반 정기조사를 받을 시기가 돼 진행됐다"며 "문의한 결과 조사4국도 일반 정기조사를 진행한다고 하더라. 탈세나 비자금 조성 관련 혐의는 아니니 오해 없길 바란다"고 전했다.

백종원 대표는 현재 국내 602개점, 해외 49개점의 다양한 브랜드 점포가 있는 더본코리아의 대표직을 맡고 있다. 또 tvN '집밥 백선생', SBS '백종원의 3대천왕'에 출연하는 등 방송계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조이뉴스24 /정병근기자 kafka@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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