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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희, BH와 결별 "오랜 상의 끝 FA시장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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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 측 "방향성에 대한 오랜 상의 있었다"

[권혜림기자] 배우 안소희가 BH엔터테인먼와 결별했다.

21일 BH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안소희가 방향성에 대한 오랜 기간의 상의 끝에 FA시장에 나가는 것으로 결정됐다"고 알렸다.

걸그룹 원더걸스로 데뷔한 안소희는 연기로 활동 반경을 넓히다 그룹 탈퇴를 선언, 본격적인 배우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BH엔터테인먼트로 둥지를 옮겨 배우 생활을 이어왔지만 합의 끝에 소속사와 결별하게 됐다.

BH엔터테인먼트는 이날 한가인, 한지민, 한효주와 재계약 사실을 알리기도 했다. 이들은 "현재 BH엔터테인먼트는 새로운 10년을 위한 새로운 발판 마련으로 배우들의 든든한 성장파트너가 될 수 있도록 내부적인 기틀을 다지는 것에 대해 그 어느 때 보다 집중하고 있다"고 알렸다.

이어 "앞으로 매니지먼트 역량 강화를 위해 더더욱 힘쓰는 한편, 더욱더 활발하고 폭 넓은 매니지먼트 활동으로 인사 드릴 것"이라고 알렸다.

조이뉴스24 /권혜림기자 lima@joynews24.com 사진 조이뉴스24 포토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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