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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영, 가을 스크린 물들인다…'돌연변이'-'열정~' 줄줄이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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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같은소리하고있네', 11월 개봉 확정

[정명화기자] 배우 박보영 주연의 영화들이 가을 스크린에 줄줄이 선보인다.

박보영 주연의 영화 '돌연변이'에 이어 '열정같은소리하고있네'(감독 정기훈)가 오는 11월 개봉을 확정했다. '열정같은소리하고있네'는 취직만 하면 인생 풀릴 줄 알았던 수습 '도라희'(박보영 분)가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 상사 '하재관'(정재영 분)을 만나 겪게 되는 극한 분투를 그린 코미디. '애자', '반창꼬'를 연출한 정기훈 감독의 신작이자 20대 대표 여배우 박보영, 연기파 배우 정재영의 첫 만남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드라마의 인기에 힘입어 최근 대세 배우로 떠오른 박보영은 독특한 소재의 영화 '돌연변이'과 공감을 불러모으는 현실 밀착형 코미디 '열정같은소리하고있네' 두 편의 영화로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다.

'돌연변이'는 오는 10월 22일, '열정같은소리하고있네'는 오는 11월 각각 개봉 예정이다.

조이뉴스24 정명화기자 some@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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