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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은혁·동해·시원·최강창민, 10~11월 줄줄이 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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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혁 육군, 시원 동해 최강창민 의무경찰 복무

[정병근기자] SM엔터테인먼트 소속 아이돌이 줄줄이 입대한다.

먼저 슈퍼주니어 멤버 은혁과 동해는 각각 10월13일과 15일에 입해한다. 은혁은 육군 현역으로 입대하며, 동해는 알려진대로 의무경찰로 군복무를 하게 됐다. 최시원 역시 11월19일 입대해 의무경찰로 복무한다.

최시원과 함께 동방신기 최강창민이 같은날인 11월19일 입대해 의무경찰로 복무한다.

최시원은 오는 16일 첫 방송 예정인 MBC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를 마친 후 입대한다. 최강창민은 현재 출연 중인 MBC 수목드라마 '밤을 걷는 선비'가 끝난 후 입대를 준비할 예정이다.

슈퍼주니어는 세 멤버가 추가로 입대하며 기존 신동, 성민에 이어 총 5명이 동시에 군 복무를 하게 됐다. 앞서 강인, 이특, 희철, 예성이 군복무를 마쳤다. 이제 려욱과 규현만 남게 됐다.

조이뉴스24 정병근기자 kafka@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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