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화기자] 배우 김고은이 뷰티 브랜드 모델로 발탁됐다.
김고은은 8월 론칭한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라비오뜨의 전속 모델로 발탁돼 브랜드의 얼굴로 활동하게 된다.
현재 영화와 드라마까지 종횡무진하며 20대 여배우 중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하고 있는 김고은은 화장품 브랜드의 뮤즈로 발탁, 대세임을 입증했다.
김고은은 모델로 발탁하고 새롭게 론칭한 라비오뜨는 프랑스 청정자원에서 추출한 원료와 기능성을 더한 자연주의 제품을 표방하고 있다.
라비오뜨 측은 "김고은의 피부가 청정자연을 담은 제품 이미지와 잘 부합하고 브랜드 가치를 신뢰감 있게 전달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모델 선정 이유를 밝혔다.
한편 김고은은 드라마 '치즈 인 더 트랩'의 주연을 맡아 첫 브라운관 데뷔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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