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예진이 21일 오후 서울 메가박스 동대문점에서 열린 JTBC 새금토미니시리즈 '라스트' 제작발표회에서 자리에 착석하고 있다.
'라스트'는 혈전과 암투가 오가는 지하세계의 100억 원을 둘러싼 남자들의 맹렬한 생존경쟁을 그린 액션 느와르 드라마다. 배우 윤계상, 이범수, 서예지, 박원상, 박예진, 구재이 등이 출연하며 오는 24일 첫 방송된다.




배우 박예진이 21일 오후 서울 메가박스 동대문점에서 열린 JTBC 새금토미니시리즈 '라스트' 제작발표회에서 자리에 착석하고 있다.
'라스트'는 혈전과 암투가 오가는 지하세계의 100억 원을 둘러싼 남자들의 맹렬한 생존경쟁을 그린 액션 느와르 드라마다. 배우 윤계상, 이범수, 서예지, 박원상, 박예진, 구재이 등이 출연하며 오는 24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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