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블락비 지코, 음주운전 차량 동승했다 사고 "깊이 반성"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블락비 매니저, 음주 상태로 운전대 잡아 "매니저 음주 사실 몰랐다"

[장진리기자] 블락비 지코가 음주운전 차량에 동승했다가 교통사고를 당했다.

블락비 지코는 지난 8일 멤버 박경의 생일파티를 마치고 매니저와 함께 귀가하던 중 교통사고를 당했다. 지코가 탄 차량이 신호위반을 하면서 접촉사고를 냈고, 경찰조사 도중 운전대를 잡았던 매니저가 음주 상태였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에 대해 지코의 소속사 세븐시즌스 관계자는 11일 조이뉴스24와의 통화에서 "지코가 매니저가 음주한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었다. 현재 깊이 반성하고 뉘우치는 중"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큰 사고가 아니라 지코의 몸 상태는 별다른 이상이 없다. '쇼미더머니4' 촬영도 예정대로 이어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코는 Mnet '쇼미더머니4'에서 팔로알토와 함께 프로듀서로 출연 중이다.

조이뉴스24 장진리기자 mari@joy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블락비 지코, 음주운전 차량 동승했다 사고 "깊이 반성"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