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런닝맨' 소녀시대 ."영화보다 더 무섭다" 공포의 레이스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5일 오후 6시20분 방송

[김양수기자] 그룹 소녀시대가 '런닝맨'에서 공포의 레이스를 펼친다.

오늘(5일) 방송되는 SBS '일요일이 좋다 – 런닝맨'에는 의문의 게임 초대장에 의해 전자오락 세계에 갇힌 런닝맨과 소녀시대의 그 누구도 상상하지 못한 공포의 레이스가 펼쳐진다.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진행된 다양한 전자오락 미션도 잠시, 본격적인 최종 레이스가 시작되자 출연진들 사이에선 알 수 없는 긴장감이 전해졌다. 특히, 정체를 알 수 없는 미스터리한 인물들의 등장에 소녀시대는 물론 런닝맨 멤버들까지 패닉 상태에 빠졌다. 이에 현장은 순식간에 공포 분위기가 조성됐다는 후문. 이에 소녀시대는 "공포영화보다 더 무섭다"며 극도의 긴장감을 드러내기도 했다고.

과연 미스터리한 인물들의 정체는 누구일지, 소녀시대는 무사히 미션을 마칠 수 있을지, 5일 오후 6시 20분 '런닝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이뉴스24 김양수기자 liang@joynews24.com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런닝맨' 소녀시대 ."영화보다 더 무섭다" 공포의 레이스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