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차승원 "배우의 길, 가면 갈수록 재밌다'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대만판 엘르 표지 장식

[정명화기자] 배우 차승원이 70세가 넘어야 진정한 배우가 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차승원은 패션지 엘르(ELLE) 대만판의 6월호 커버 모델로 선정돼 섹시한 화보를 공개했다.

엘르 타이완 공식 홈페이지와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된 차승원의 화보는 섹시하고 쿨한 남자의 매력을 유감없이 드러내고 있다. 톱모델 출신다운 당당한 포즈와 카리스마가 눈길을 끈다.

차승원은 화보 촬영과 함께 가진 인터뷰에서 "인생의 희로애락을 모두 겪고 난 70세가 되어야 비로소 자신의 풍부한 인생경험이 연기로 이어져 진정한 배우가 될 것 같다"며 "이미 20년의 세월이 흘렀지만, 배우의 길은 가면 갈수록 재밌다"고 겸손하게 말했다. .

한편, 차승원은 MBC 드라마 '화정'에서 '광해' 역으로 묵직한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으며 크랭크인을 앞둔 강우석 감독의 영화 '고산자, 대동여지도'에 주연으로 캐스팅됐다.

조이뉴스24 정명화기자 some@joy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차승원 "배우의 길, 가면 갈수록 재밌다'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