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점에서 영화 '극비수사'(감독 곽경택)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배우 유해진이 김윤석이 착용한 검은 양말을 촌스럽다고 지적하고 있다.
영화 '극비수사'는 사주로 유괴된 아이를 찾은 공길용 형사와 김중산 도사의 지난 37년간 극비리에 감춰졌던 이야기를 그린다. 오는 6월 개봉 예정이다.




1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점에서 영화 '극비수사'(감독 곽경택)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배우 유해진이 김윤석이 착용한 검은 양말을 촌스럽다고 지적하고 있다.
영화 '극비수사'는 사주로 유괴된 아이를 찾은 공길용 형사와 김중산 도사의 지난 37년간 극비리에 감춰졌던 이야기를 그린다. 오는 6월 개봉 예정이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