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이태임, 결국 '내반반' 하차 "대역 쓸지 논의 중"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욕설 논란' 이태임,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이어 '내반반'도 하차

[장진리기자] 이태임이 결국 '내 마음 반짝반짝'에서도 하차했다.

이태임은 SBS 주말드라마 '내 마음 반짝반짝'(극본 조정선 연출 오세강, 이하 '내반반')에서 최종 하차했다.

SBS 관계자는 11일 조이뉴스24에 "이태임이 '내반반'에서 최종 하차한 것이 사실"이라며 "이태임의 건강 상태를 고려해 하차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태임이 맡은 이순수 역의 향방에 대해서는 아직 결정된 것이 없다는 것이 제작진의 입장이다. 관계자는 "이순수 역을 극 중에서 아예 뺄지, 대역을 쓸지는 아직 논의 중이다"라고 밝혔다.

지난달 27일 건강상의 이유로 '내반반' 촬영에 참여하지 않은 이태임은 촬영 분량을 극도로 줄여 지난 3일과 5일 녹화를 마쳤다.

한편 이태임은 이에 앞서 MBC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녹화 현장에서 게스트로 참여한 예원에게 욕설을 한 것으로 알려지며 파문이 불거졌다. 이후 이태임은 '띠동갑내기 과외하기'에서 하차했고, 소속사를 통해 예원에게 공식 사과를 전했다.

조이뉴스24 /장진리기자 mari@joy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이태임, 결국 '내반반' 하차 "대역 쓸지 논의 중"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