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포토]최강희-김학범, 개막 디스전 '머리나 심고 와라'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5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 힐튼 호텔에서 '2015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미디어데이가 진행됐다. 클래식 12개 팀 감독과 선수 대표가 참석해 저마다 새 시즌을 맞는 각오를 밝혔다.

전북 최강희 감독이 성남FC와의 개막전을 앞두고 김학범 성남 감독에게 "도발하지 말고 머리나 심고 와라"라는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조이뉴스24 박세완 기자 park90900@joynews24.com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포토]최강희-김학범, 개막 디스전 '머리나 심고 와라'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