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신지, 지난해 여름 연인 유병재와 결별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자연스럽게 관계 정리

[정병근기자] 코요태 신지가 연인이었던 농구 선수 출신 유병재와 헤어졌다.

4일 KYT엔터테인먼트 측은 "확인 결과 두 사람은 지난해 여름 결별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 사이에 큰 갈등이나 문제가 있었던 건 아니고 자연스럽게 관계가 정리됐다. 두 사람은 동료로 남게 됐다.

유병재는 코요태의 소속사인 KYT엔터테인먼트의 대표다. 유병재는 지난 2007년 프로농구단 전주KCC 이지스에 입단하며 프로농구선수 생활을 시작했고 2012년 현역에서 은퇴해 현재 KYT엔터테인먼트를 이끌고 있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 2011년 4월부터 교제를 시작했다. 이후 2012년 말 한 차례 결별했다가 3개월 만에 다시 재결합했다.

조이뉴스24 정병근기자 kafka@joynews24.com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신지, 지난해 여름 연인 유병재와 결별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