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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만한TV]안성댁 떠나게 하는 애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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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소설 그래도 푸르른 날에

(KBS 2TV 3월4일 수요일 오전 9시)

애심은 아이를 바꿔치기 했다는 것을 유모 안성댁이 알아버렸다는 사실에 동생 만수에게 부탁해 안성댁을 떠나게 한다. 그러나 안성댁이 시어머니 민자에게 전한 쪽지에 크게 놀란다.

안성댁의 행방을 알 수 없는 민자는 애심을 의심하며 집에서 나가라 한다. 명주의 건강이 안 좋다는 사실을 안 애심은 실제 자신의 딸인 명주의 아이까지 돌보겠다고 민자에게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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