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스토리]차재영, '클라크와 리바운드 다툼 중 부상' 입력 2015.02.28 오후 5:46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28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14-2015 KCC 프로농구' 삼성과 모비스의 경기가 열렸다. 4쿼터 삼성 차재영이 모비스 클라크와 리바운드 다툼 중 코트에 떨어져 부상을 당해 들것에 실려나갔다. 조이뉴스24 잠실=박세완 기자 park90900@joy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