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병근기자] '스타는 투잡 중' 라인업이 확정됐다.
이본, 기태영, 조달환, 소녀시대 유리, 레인보우 재경, 플라이투더스카이 브라이언 총 6명이 KBS2 설특집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스타는 투잡 중'에 출연한다. 정형돈이 MC를 맡는다.
'스타는 투잡중'은 다수의 연예인이 자신의 본업이 아닌 다른 직업에 도전하는 내용을 그린 프로그램이다. 유리는 꾸준히 요가를 해왔고, 조달환은 캘리그라퍼로도 활동하고 있다. 다른 출연자들도 각자 능력에 맡는 다른 직업에 도전한다.
개인 촬영은 지난주부터 이미 시작됐고, 다같이 모이는 스튜디오 촬영은 14일 진행될 예정이다. 오는 18일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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