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정은지-오하영, '싱그러운 소녀 미소' 입력 2015.01.30 오후 6:31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걸그룹 에이핑크 오하영과 정은지가 30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첫번째 단독 콘서트 '핑크 파라다이스'를 앞두고 기자회견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 조이뉴스24 정소희기자 ss082@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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