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노진규 가면 쓰는 신다운' 입력 2014.12.20 오후 7:35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20일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2014-2015 국제빙상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4차대회'가 열렸다. 남자 1,500m 결승에서 1위를 차지한 신다운이 암투병 중인 동료 노진규를 위한 세리머니로 가면을 쓰고 있다. 조이뉴스24 목동=박세완 기자 park90900@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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