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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만한 TV]노화가에 울며 용서를 구하는 혜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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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의 여자

(MBC 12월19일 금요일 오전 7시50분)

노화가(윤소정)는 혜빈(고은미)이 가짜 몽생이를 데려왔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충격을 받는다. 혜빈은 울면서 노화가를 조금이나마 기쁘게 해드리고 싶은 마음에 그랬다며 용서를 구한다.

한편, 준태(선우재덕)는 갤러리에서 명애(박정수)가 난투극을 벌였다는 이야기를 듣고 명애를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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