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진리기자] 이승기가 '삼시세끼' 마지막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승기는 2일부터 이서진, 옥택연과 함께 tvN '삼시세끼'를 촬영 중이다.
이승기는 나영석 PD-이서진과는 인연이 깊다. 나영석 PD와는 '1박 2일', '꽃보다 누나'를 함께 하며 오래 인연을 쌓아왔고, 이서진과는 현재 후크엔터테인먼트에서 한솥밥을 먹고 있다.
당초 8부작으로 기획된 '삼시세끼'는 최근 인기에 힘입어 1회를 연장, 마지막 게스트로 이승기가 출연하게 됐다.
과연 오랜만에 예능에 출연한 이승기가 나영석 PD, 두 일꾼 이서진-옥택연과 어떤 호흡을 선보일지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이승기가 출연하는 '삼시세끼'는 오는 12일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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