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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강제규 감독, '고수-문채원과 함께 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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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전 서울 롯데 에비뉴엘에서 영화 '민우씨 오는날'(강제규 감독)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강제규 감독이 주연을 맡은 배우 고수, 문채원과 함께 하지 못함을 아쉬워하며 소감을 말하고 있다.

'민우씨 오는날'은 서서히 자신의 모든 것을 잊어가는 여자 연희가 옛 연인 민우를 기다리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18일 개봉한다.

조이뉴스24 박세완 기자 park90900@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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