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볼만한 TV]강남과 우연히 만난 두 친구의 식사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나 혼자 산다

(MBC 11월28일 오후 11시15분)

가수 강남이 과거 '더 무지개 라이브' 출연 당시 인연을 맺었던 친구들과 특별한 추억을 만든다. 강남은 구리 이모댁으로 향하는 지하철에서 우연히 만난 최승리 씨, 통장 잔고 3422원의 아픔을 함께 나눈 은행 직원 한송이 씨와의 만남에서 폭풍 친화력을 보여 화제를 모았던 바 있다. 이에 강남은 "두 사람이 지금의 나를 있게 했다"며 식사를 대접한다. 강남과 두 친구는 연애부터 미래에 대한 고민까지 삶의 애환을 나누며 더욱 돈독해진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볼만한 TV]강남과 우연히 만난 두 친구의 식사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