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다정한 강혜정-이레, '하루가 질투하겠네~' 입력 2014.11.26 오후 12:14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배우 강혜정과 이레가 26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감독 김성호)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기다리며 다정한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조이뉴스24 조성우기자 xconfind@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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