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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만한 TV]한별이 사건 재구성 해보는 동치와 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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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과 편견

(MBC 11월 24일 월요일 오후 10시)

동치(최진혁)와 열무(백진희)는 한별이 사건에 대해 서로가 알고 있던 사실들을 모아, 그날의 일을 재구성해본다.

오도정(김여진)의 연락을 받고 나간 문희만(최민수)은 술자리에서 의외의 인물을 소개 받는다. 취준생 사건을 맡은 이장원(최우식)은 고소인의 말에 귀 기울이기는커녕 도리어 그를 자극시켜 버리고, 이는 결국 엄청난 후폭풍을 몰고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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