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밴덴헐크 위해 피켓 만들어 온 아내 애나 입력 2014.11.10 오후 7:47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1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5차전 넥센 대 삼성의 경기가 열렸다. 삼성 투수 밴덴헐크의 부인 애나가 마틴의 아내인 애린과 나란히 앉아 열띤 응원을 펼치고 있다. 조이뉴스24 /잠실=조성우기자 xconfind@joynews24.com 좋아요 응원수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