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밴덴헐크 부인 애나, '오승환 보고 요정 미소~' 입력 2014.11.07 오후 7:28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7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2014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넥센 히어로즈의 한국시리즈 3차전이 진행됐다. 삼성 투수 밴델헐크의 부인 애나가 경기를 보러온 오승환을 만나 반갑게 미소를 짓고 있다. 조이뉴스24 /목동=박세완 기자 park90900@joynews24.com 좋아요 응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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