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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비아 핫세 딸 인디아 아이슬리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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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그 엄마의 그 딸"

[김영리기자] 세계 3대 미녀로 칭송받아 온 올리비아 핫세의 딸 인디아 아이슬리의 미모가 화제다.

올리비아 핫세의 딸 인디아 아이슬리는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엄마와 함께 찍은 가족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올리비아 핫세는 영화 '로미오와 줄리엣' 출연 당시 앳된 모습과 사뭇 다르지만 63세의 나이에도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고 있다.

올리비아 핫세의 딸 인디아 아이슬리도 엄마를 꼭 닮은 커다란 눈에 투명한 피부를 자랑해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인디아 아이슬리는 미국 ABC-TV 드라마 '미국 10대의 숨겨진 삶' 영화 '헤드스페이스' '언더월드4:어웨이크닝' '말레피센트' 등에 출연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그 엄마의 그 딸이네", "올리비아 핫세 세월은 어쩔 수가 없구나", "인디아 아이슬리 완전 내 이상형", "엄마 젊었을 적 꼭 빼닮아 엄청 이쁘네"라는 반응을 보였다.

조이뉴스24 김영리기자 miracle@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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