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비에 갖힌 마산야구장 입력 2014.10.21 오후 6:18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21일 오후 경남 창원시 마산야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2차전 LG 대 NC의 경기가 우천으로 이틀 연속 연기됐다. 조이뉴스24 창원=조성우기자 xconfind@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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