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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레슬링 그레코로만형 4체급 모두 결승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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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슬링 '골든데이' 예고

[최용재기자] 한국 남자 레슬링 그레코로만형이 '골든데이'를 예고하고 있다.

시작은 그랜드슬램을 노리는 김현우였다. 김현우는 1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레슬링 남자 그레코로만형 75kg급 4강전 카자흐스탄의 카르디코프와의 경기에서 8-2로 승리를 거두며 결승전에 진출했다.

그 다음은 류한수가 66kg급 4강전에서 엘무랏 타스무라도프(우즈베키스탄)를 6-6 판정승으로 제압하고 결승에 진출했다.

이어 김용민은 130kg급 4강전에서 멍치앙(중국)을 3-1로 물리치고 결승에 올랐고, 이세열도 85kg급 4강전에서 키르기스탄의 베이셰베코프(키르키스탄)를 3-0으로 제압하고 결승 대열에 합류했다.

조이뉴스24 인천=최용재기자 indig80@joynews24.com 사진 조성우기자 xconfind@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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