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선제골에 모두가 한 마음으로! 입력 2014.09.30 오후 9:17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30일 오후 인천 문학월드컵경기장에서 '2014 아시안게임' 준결승 대한민국 대 태국의 경기가 펼쳐졌다. 전반 한국 이종호가 선제골을 터트리고 이광종 감독과 포옹하고 있다. 조이뉴스24 인천=정소희기자 ss082@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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