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이운재, '선수 때보다 더 긴장?' 입력 2014.09.30 오후 8:22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30일 오후 인천 문학월드컵경기장에서 '2014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준결승 대한민국 대 태국의 경기가 펼쳐졌다. 한국 이운재 코치가 긴장된 표정을 짓고 있다. 조이뉴스24 인천=정소희기자 ss082@joy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