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임창용, '뱀직구 간다!' 입력 2014.09.18 오후 8:53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2014 인천 아시안게임 개막을 하루 앞둔 1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대한민국 야구대표팀과 LG의 연습경기가 열렸다. LG 9회초 공격 때 한국 대표팀 투수 임창용이 마운드에 올라 역투를 펼치고 있다. 조이뉴스24 잠실=조성우기자 xconfind@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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