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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B, K팝 가수 최초 미얀마 단독 콘서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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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K팝 콘서트 이후 지속적 러브콜 "현지 팬들 기대 커"

[장진리기자] M.I.B가 K팝 가수 최초로 미얀마에서 단독 콘서트를 펼친다.

M.I.B(엠아이비)는 오는 26일 미얀마 최대 도시인 양곤과 만달레이에서 단독 콘서트를 열고 현지 팬들을 만난다.

지난 4월 걸스데이, 달샤벳, 틴트 등과 함께 미얀마 최초의 K팝 콘서트인 '제 1회 한-미얀마 우정 케이팝 콘서트'에 참석했던 M.I.B는 이후 지속적인 러브콜을 받아 K팝 가수 최초로 미얀마에서 단독 콘서트를 열게 됐다.

미얀마에서 K팝 아이돌 그룹이 공식적으로 공연을 펼치는 것은 M.I.B가 처음이다. 소속사 정글엔터테인먼트는 "지난 공연을 성황리에 마친 후 꾸준한 러브콜을 받았다"며 "한국 가수의 단독 콘서트가 처음인 만큼 현지 팬들의 기대가 매우 크다"고 밝혔다.

한편 M.I.B는 새로운 앨범 작업에 매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이뉴스24 /장진리기자 mari@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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