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이진영, '주장은 마스코트 교육도 시킵니다~' 입력 2014.09.02 오후 6:56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2014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우천 취소됐다. LG 이진영이 경기 개시가 우천 지연되자 덕아웃에서 팀 마스코트와 장난을 치며 시간을 보내고 있다. 조이뉴스24 잠실=박세완 기자 park90900@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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