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유원상, '땀 한 번 닦아주고~' 입력 2014.08.30 오후 8:43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3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4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롯데 공격 때 구원 등판한 LG 3번째 투수 유원상이 무실점으로 이닝을 끝낸 후 땀을 닦으며 덕아웃으로 들어가고 있다. 조이뉴스24 잠실=박세완 기자 park90900@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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