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주현미, '데뷔 30주년 의외로 안 떨려' 입력 2014.08.26 오후 2:35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트로트 가수 주현미가 2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63시티에서 열린 '주현미 30주년 기념 앨범 발매 및 기념 공연'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조이뉴스24 박세완 기자 park90900@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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