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유희관, '10승 문턱이 이렇게 높을 줄이야' 입력 2014.08.23 오후 10:36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2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4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 선발 투수 유희관이 NC에 7-9로 역전패한 뒤 씁쓸한 표정으로 경기장을 빠져 나가고 있다. 조이뉴스24 잠실=박세완 기자 park90900@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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