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넥센 배트걸, '부러질 듯 극세사 각선미' 입력 2014.08.20 오후 7:16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20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2014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펼쳐졌다. 넥센 배트걸 신슬아가 장비를 나르고 있다. 조이뉴스24 /목동=정소희기자 ss082@joynews24.com 좋아요 응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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