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정성훈, '선물이야 황목치승~' 입력 2014.08.01 오후 9:43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4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LG 정성훈이 넥센 유재신의 도루를 잡으며 승리에 기여한 황목치승에게 공을 선물하고 있다. LG가 넥센에 4-3으로 승리했다. 조이뉴스24 잠실=박세완 기자 park90900@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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